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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꿈사랑문예창작대회 수상작 발표
작성일 : 2012.11.3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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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68.229.***
< 제 6회 문예창작대회 최종 결과 >
꿈사랑사이버학교 학생들이 만들어가는 문예창작대회! 좋은 작품을 많이 보내준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수상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작품들 하나하나가 모두 소중하고 대단한 작품이라는 점을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수상한 학생들에게는 축하의 말씀을, 안타깝게 수상하지 못한 학생들에게는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장려상"은 별도로 발표를 하지 않았으며 담임선생님을 통해 개별적으로 안내될 예정입니다. 참고하여 주세요.^^
(양현 대상) (고1-3 최예나)
(최우수상)
-만들기 ․ 그리기 ․ UCC 부문-
초등학교 고학년(4학년-6학년)
중학교
고등학교
-글 부문- 초등학교 저학년(1학년-3학년) 금상 : 마법의 가루와 청년의 지혜 초2-2 김건우
초등학교 고학년(4학년-6학년) 금상 : 어느 날 찾아온 나의 시련 초6-1 강향기나
금상 : 내 마음을 품은 하늘 중1-3 김예찬
금상 : 괜찮아요! 괜찮아요! 고1-2 정찬호
이준희 김주리 이수빈 이신형 ~~~ 축하해 ^^ ㅋㅋ
처음에는 ucc만으로 입상이 된줄 알았는데 그림도 같이있었네요.
작년에 했던 글이나 이번 ucc나 신경을 쓴다고 썼는데도 여전히 오타가 많더군요^^; 처음부터 인내로 시작된 일이었다면 끝까지 잘하여 검토하고 신경썼어야하는데 올해 사이버학교 졸업을 앞둔 지금, 아쉬움이 많이 느껴지는군요. 어리숙하고 좋게 말하면 풋풋한 작품들에 큰 상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에는 모조에 대한글로 말 그대로 '특별'한 특별상을 받았었지요. 이번에는 예삐에게서 영감을 얻은 작품으로 상을 받게돼었네요. 예삐와 모조는 제게 삶을 가르쳐 준 녀석들입니다. 아픔과 고통속에서도 어떻게 행복을 찾고 살고 살아가야하는지, 살 수 있는지 알려준 아이들입니다. 왜 한 스님의 이런 일화가있지요. < 내가 깨달음에 이르지 못했을 때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었지', 그런데 한 소식을 얻고 보니 '산은 산이 아니요, 물은 물이 아니었지.' 그런데 또 한 깨달음을 얻고 보니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더군'.> 숨만 쉬고 있는게 과연 산다는 것일까? 그런건 삶이 아니라 생각했지만 결국 삶은 지금 매순간순간과 소통하며, 몸 따로 생각 따로가 아니라 내 육체와 정신을 보다 일체화시키는 과정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앞일을 미리 걱정하거나 지나간 일을 후회해서 지금 이 순간을 놓치는 일 없이 내 몸과 함께 호흡하고 지금 내게 주어진 순간을 그대로 느껴보라고... 예삐와 모조는 제게 그렇게 말하는 것 같았지요. 그런 그 아이들이 제게 상받는 것 까지 도와주네요. 제 그림과 ucc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보고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입상도 입상이지만 제 작품을 많은 사람이 보았고 좀 더 많은 사람이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제게는 더 의미있는 일인것 같습니다. 운문 부문에서 수상한 '자화상'이라는 시는 제가 중학교1학년 때 안좋은 일을 겪고 쓴 시이기 때문에 상당히 오래된 시입니다. 그 후에 몸이 아프게도 됐었고 그걸 이겨내려고 애쓰는 6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지금, 이제는 그때와는 다른 '자화상'을 그리게 될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D PS. 작년에는 문예창작대회 수상작들 모아놓은 수상집을 못 받아서 아쉬웠었는데, 이사까지 해버려 주소도 바뀐 올해는 수상집을 받을 수 있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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