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ome >
- 게시판

수료식에 참석한 모든분들께 (교장선생님)
작성일 : 2013.02.04 10:05
 8,803
211.168.229.***
자랑스러운 꿈사랑사이버학교 학생, 학부모님 그리고 이 자리를 빛내주기 위해 참석해주신 임혜경 부산광역시 교육감님, 권철현 세종재단 이사장님, 김정선 부산광역시 교육위원회 위원장님, 경북교육청 김주인 장학사님, 양현재단 최영관 부장님 그리고 많은 내외빈분들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이 수료식에 함께하기 위해 멀리서, 심지어 어제 출발하여 가까운 곳에서 주무시고 새벽 일찍 나서서 이렇게 와주신 제주, 전북, 전남, 광주, 경북, 울산, 경남, 부산 지역 학생, 학부모님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더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여러분 오늘 이 자리가 있기까지 힘든 아픔을 이겨내며 소중하고 멋진 미래를 위해 꿈을 키워 나가는 우리 꿈사랑사이버학교 학생 여러분, 저는 여러분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제가 여러분을 만나서 같이 꿈을 이야기하고 때론 치료 때문에 힘들어하고 아파할 때 조금이나마 그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병원을 찾아가 여러분들의 체온을 느끼며 함께 하려 했습니다. 꿈사랑사이버학교 학생 여러분 저는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힘든 병마를 이겨내고 학업에 매진하여 각자가 꿈꾸는 장래희망을 이루어 훌륭한 사회인으로써 성장하여 이 세상에 아픔으로 힘들어하는 많은 어린 학생들에게 희망과 의지가 되는 여러분이기를 바라고 또 그 길을 같이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자랑스러운 꿈사랑사이버학교 학생 여러분 여러분들과 함께 하는 오늘의 수료식은 또 다른 목적지를 위해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는 것을 잘 아시리라고 봅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이 시점에 크든 작든 올해 이루고자 하는 일을 생각해보고 하나씩 시작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옛날 속담에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너무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하루에 하나씩 해도 여러분들이 바라는 것을 분명 이룰 수 있습니다. 제가 여러분들과 만나면서 느꼈던 것은 여러분들의 재능이 아주 우수하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하고자 하는 일은 분명 이룰 수 있습니다. 제가 여러분들과 함께 한 23년을 보고 겪어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의 모습보다 더 미래가 밝고 희망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을 볼 때 마다 설레고 기쁩니다. 여러분들의 꿈에서 그 설렘을 느낄 수 있고, 그 아름다운 재능들을 직접 볼 수 있어 진심으로 행복하고 기쁩니다. 자랑스런 우리 꿈사랑사이버학교 학생 여러분 오늘 이 수료식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을 위해 우리 교직원들이 몇 달 전부터 수업 틈틈이 준비한 자리입니다. 그리고 지도 교육청인 부산 교육청 관계자들께서도 이 멋진 자리를 비롯해 많은 도움을 주시어 이 자리를 빌어 고마움을 전합니다. 꿈사랑사이버학교 학생 여러분. 여러분들과 꿈 꾸고 희망을 얘기 할 수 있어 참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1월 26일 꿈사랑사이버학교장 안병익
뜨어흐ㅜㅠ
|